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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우리 동네에도 이런 이름표 달아 주었으면,,


2024년 갑진년 새해 눈이 내렸던 날.

안동시 용상동에 '사랑합니다 용상동'이라는 동네 이름표가 눈길을 끌었다.

각 동네마다 이렇게 지명을 알리는 특색있는 쉼터를 만들어 주면 어떨까?

안동시민이라는 자긍심을 심어 주기에 애쓴 그 마음들이 고맙기만 하다.




취재.사진/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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