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한창인데 절기상 춘분인 안동에서도 밤새(20일) 내린 눈으로 출근길 때늦은 설경에
봄눈 녹듯 아주 잠시였지만 설레였으리라.
예감이 좋은 서설(瑞雪)
로 기억 되었으면 좋겠다.
모두들 값진 한 해 되었으면 좋겠다.
 안동 제1경 선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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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사진/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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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4-03-20 13:1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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