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경북온뉴스) 김승진 기자
[취재현장] 안동 중앙신장에서 '어버이 날'이라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단 유일한 분을 만났다.
사장님 따님이 이모님에게 선물한 카네이션이라는 사연이 더 아름다웠다.
여기도 저기도 이분도 저분도 아무도 꽃을 달지 않았지만 더 큰 꽃을 가슴에 품었을 것이라
는 짐작이 맞았으면 좋겠다.
오늘따라 미세먼지는 또 왜 극성인지!.
- 취재.사진/김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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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1-05-08 14: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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