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없는 물폭탄에 장맛비 피해가 속출했던 7월이 지나고 있다.
"만초고택이 있는 이곳은 꽃잎 하나 다치지 않았어요"
파란 하늘향해 두 팔 벌린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으로 금소고택의 안부를 전했다.
이런 사진을 보면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놓고 했었는데,,,
만초고택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 소재(금소중앙길 48))
사진제공/만초고택
김정현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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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4-07-31 08:2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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