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경로당 안에 동네 어른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고,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라서"라는데
참 큰일이다.
이동네 뿐만이 아니기에 하는 말이다.
그나마 청송군 진보면에 알렸더니 신속하게 새 깃발로 교체해준 것에 고맙기만 했다.
취재.사진/ 김승진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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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4-08-25 21:3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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