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실형을 확정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9시 30분쯤 서울구치소에 도착 서울구치소에 수감, 이후 안양교도소로 이감될 것으로 보여
조 전 대표의 만기 출소 예정일은 2026년 12월 15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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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4-12-16 13:1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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