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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봄 개학 맞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실시

개학철 어린이 먹거리 안전망 촘촘히 점검 - 치킨류 규제 대상 포함 여부 검토 위한 현황 조사 병행


안동시는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23일부터 3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한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9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등 4개 반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위생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및 냉동냉장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고열량저영양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어린이 기호식품에 치킨류 포함 확대 방안 검토에 따라 학교 매점 내 치킨류 가공식품 판매 현황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어린이 기호식품 관리 정책 수립 및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더욱 강화하겠다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 지도를 통해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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