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안동 산불]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 산불 발생... 2시간 만에 완전 진화

안동소방서 발표, 사유림 0.2ha 소실... 건조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 당부


2026418125분경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의 한 야산 초입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진화 작업과 연소 확대 저지에 나섰으며, 1320분경 초기 진압에 성공한 데 이어, 화재 발생 약 2시간여 만인 147분 완전히 진압되었다.  

이번 산불은 자연발화(수렴화재)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사유림 0.2ha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동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