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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산불 피해 지역민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실시

안동시 일직면 명진리 일대에서,, 산불피해 지역민과 함께한 따뜻한 하루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직원 20여 명은 54() 안동시 일직면 명진리 313번지 일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았음에도 작년 3월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직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직원들은 고추밭 모종 심기, 밭 주변 잡초 제거 및 환경 정리에 직접 참여하였고,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성중 교육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에 큰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이번 일손돕기가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안동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이웃 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앞장서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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