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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 2026년 제1회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11명 합격 쾌거

중학교 과정 1명, 고등학교 과정 10명이 각각 졸업학력을 취득하며 학업 복귀를 위한 도전 결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4일 실시된 2026년 제1회 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1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시험에서는 중학교 과정 1, 고등학교 과정 10명이 각각 졸업학력을 취득하며 학업 복귀를 위한 도전이 결실을 맺었다. 문경시와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센터는 검정고시 스마트교실 운영, 1:1 학습멘토링, 교재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을 도왔으며, 시험 당일에는 고사장 이동을 위한 버스 제공, 점심 도시락과 간식 지원, 필기구 지원 등 세심한 배려로 청소년들의 응시를 지원했다.  

검정고시 고졸 과정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스마트교실과 1:1멘토링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꿈드림 선생님들의 응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옥자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과 대학 진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효과적인 학습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진로 설계를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성평등가족부와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하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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