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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9회 지방선거 선거인수 220만 2,861명 확정

연령별 70대 이상 47만 1,057명 최다…시군별 포항 42만 2,014명 가장 많아



사전투표 29~30, 본투표 63...1인당 투표용지 7


경상북도는 오는 6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북 지역 선거인 수를 5222202,861명으로 최종 확정했다.

성별로는 남성 1111,018, 여성 1091,843명이며,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이 471,057명으로 가장 많았다. 60464,156, 50429,774, 40328,330, 30251,278, 20214,275, 18~19세는 43,991명 순이었다.  

시군별로는 포항 422,014(19.16%)으로 가장 많았으며, 구미 34775(15.47%), 경산시 231,808(10.52%) 순이었다. 군 단위에서는 칠곡군이 9951(4.13%)으로 가장 많았다.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된 재외국민 선거권자는 1,904, 국내 영주 자격을 취득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 선거권자는 2,523, 도내 거소투표 신고를 마친 선거권자는 4,814명이다.  

선거인명부는 명부작성(512~16), 명부열람 및 이의신청(517~19), 누락자 구제기간(520~21)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거권자는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등 투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선거인명부 작성 기준일인 512일까지 전입신고를 마친 경우 새로운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다만 513일 이후 전입신고한 유권자는 기존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유권자 1인당 받게 되는 투표용지는 도지사, 시장.군수, 지역구 도의원, 비례대표 도의원, 지역구 시.군의원, 비례대표 시.군의원, 교육감 등 총 7장이다.  

사전투표는 5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가능하며, 본투표는 6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공무원 선거 중립과 공직 기강 확립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법정 선거 사무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유권자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투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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