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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소방서, 진보전통시장 자율소방대 '화재 예방 소방시설' 등 보급

전통시장 화재 원인 1위‘전기적 요인(44%)’콘센트 소화패치 등 보급


청송소방서는 지난 16일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진보전통시장 자율소방대에 화재 예방 물품을 보급하고 나섰다.   

이번 물품 보급은 전통시장의 특성상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전통시장 화재의 선제적 예방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보급되었다.   

청송소방서가 이번에 보급한 물품은 콘센트용 자동 소화 패치 456투척용 소화기 37개 등 총 493점이다.   


특히 콘센트용 자동 소화 패치는 전류가 흐르는 콘센트에 부착해 두면, 콘센트의 일정 이상 온도 상승 시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해 소화 약제를 분사하여 화재의 초기 진화를 도와주는 용품이다. 노후화된 전기 배선이 많은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희 소방서장은 최근 5년 전국 시장에서는 629건의 화재로 23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약 199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라며 진보전통시장 자율소방대원들이 이번에 보급된 물품을 적극 활용해 내 일터는 내가 지킨다 마음으로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주길 바라며, 소방서 역시 지속적인 지원으로 시장 화재의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통시장(일반시장 포함) 화재 발생 요인 : 전기적 278(44%), 부주의 200(32%), 기타 90(14%), 기계적 61(10%) -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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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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