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는 7월 20일 오전 10시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 실,국장 및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로,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한다. 또한 조례안 9건, 동의안 5건, 공유재산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이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위원장 조현숙 의원, 부위원장 김명정 의원을 선출했다.
이상근 의장은 “이번 제303회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가 개원 후 처음으로 여는 임시회로,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과 역할을 정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안건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부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으로 보는 영주시의회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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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