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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기본소득 시스템 개발업체 지역발전 기부금 전달

전국 최초 시스템 구축 인연, 자발적 기부로 지역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


영양군은 819일 군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 개발업체 유비(대표 유창욱)와 지역발전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운영을 계기로, 사업 초기부터 영양군과 긴밀히 협력해 온 유비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500만 원의 기부금을 자발적으로 전달하면서 마련됐다.   

영양군은 전국 최초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여 신청·심사·지급·사후관리 전 과정을 전산화 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타 지자체의 관심과 도입 문의가 이어지는 등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영양군 낙후지역발전 특별회계에 세입 재원으로 활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리 증진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이번 기부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민간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이자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 최초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 온 개발업체가 지역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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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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