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식육판매업소 39개소를 대상으로 유통·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판매·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기한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이 지난 축산물의 판매 여부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판매하는 등 축산물의 부적정한 취급 여부 ▲판매시설 및 축산물의 위생적 관리 여부 ▲축산물 이력제 이행 여부 등이다.
청송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법령 위반 등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물 판매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준법 영업을 유도하고, 추석 명절 기간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석을 맞아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판매업소의 위생관리와 유통질서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축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추석명절맞이부정축산물단속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