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은 11월 3일 와룡면 태리 사과농가를 방문해, 수확철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시청 직원들과 농협은행 안동시지부(지부장 배준호)에서 함께했다.
안동시는 10월 20일 ~ 11월 20일까지 1개월간을 농촌일손돕기 중점 기간으로 정하고 시청 및 기관단체 직원, 대학생 등을 중심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촌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하여 관내 농협 등을 통해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업무부서/안동시공보)
김광열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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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1-11-03 19:4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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