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 월영교 일원(성곡동 산 225-4)에서 25일 ‘월영교 노래비 제막식’이 열렸다.
안동 대표 관광명소인 월영교를 기리기 위해 재경안동향우회에서 설치한 월영교 노래비는 너비 약 2.1m, 높이 1.3m 규모의 자연석으로 노래 ‘월영교’(김병걸 작사, 김인철 작곡, 권승 노래)의 가사가 음각돼 있다.(업무부서/안동시공보)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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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1-11-25 19:4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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