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파천면 지경리 박달식 씨 집 뒷산에 대나무 꽃이 피어나 화제다.
대나무꽃은 예로부터 신비롭고 희귀해서 좋은 일이 발생할 징조라고 해 희망을 상징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런 ‘신비의 꽃’이 청송에 찾아온 걸 보면 청송의 희망찬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사진.자료제공/청송군 공보담당)
박영식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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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5-25 2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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