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온뉴스=독자포토갤러리]
"현충일을 맞아 안동시 충혼탑에 아이들 안보교육 왔다"고 했던 어머니.
오빠와 여동생이 애써 그린 "사랑해요, 고맙습니다"라고 푯말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자연유치원에 다니는 여동생은 행사 내내 이 푯말을 들고 있었습니다.
고맙기까지한 사진속의 가족을 칭찬합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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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6-06 21:0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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