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 1일 취임 이후 자택에서 시청까지 매일 걸어서 출근하며 시민들과 소통 행보 눈길.
박 시장 “걸으니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차타고 다니면서 보지 못하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시민분들을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시장인 제가 조금만 더 고생하면 많은 분들이 편해진다”며 “현장에서 답을 구하고 구석구석 발로 뛰며 일하는 영주의 참 일꾼이 되겠다” 소감 전해.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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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7-10 21: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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