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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절대 만지지 마세요"당부한 '사각 덩어리' 정체




서울시, 광견병 확산을 막고자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북한산과 양재천변 등 주요 산·하천 주변에 살포한 야생동물 미끼 예방약 3만2000여 개 중 일부 사진

국내 광견병은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주로 전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살포 지역에는 현수막과 안내문을 설치하고. 30일이 지나면 남은 예방약을 수거할 예정이라고 안내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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