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상주곶감 말레이시아 올해 첫 수출!!

상주곶감 말레이시아 수출 기념식 가져


상주곶감유통센터영농조합법인(대표 이재훈)117일 회원농가, 수출업체 주식회사 현농프레쉬(대표 이나미),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 말레이시아 수출 기념식 가졌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곶감은 약 1.6, 금액은 3천만 원 정도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20피트 컨테이너 상당의 많은 물량을 해외로 수출 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말레이시아는 2020년 수출 이후 곶감 래 물량이 거의 없었으나 올해 수출 재개로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곶감은 국내생산량의 60%를 점유하는 상주 대표 특산품으로 난해 41(7 5천만 원) 캐나다, 호주, 미국, 동남아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풍부한 영양성분과 높은 당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석 상주시장은 명품 곶감 생산을 위해 힘쓰고 이번 말레이시 감 첫 수출을 위해 노력하신 곶감유통센터 회원농가와 수출업체에 사함을 표하고 상주곶감 수출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하여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갑일 기자 tkonnews@naver.com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