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울릉도에 지난 설 연휴 마지막 날(24일) 오후 2시 누적 적설량 54CM를 기록하는 폭설이 내려 일상에 있어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울릉군은 제설차 4대, 소형 제설차 4대를 긴급투입 제설작업에 나섰으며 25일부터 정상화를 위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울릉도.독도는 풍랑경보 발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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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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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3-01-25 06:4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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