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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 전 대통령, '부친 친일파' 발언 박민식 장관 고소


문재인 전 대통령, 12일 오전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박민식 보훈부 장관을 고소 

민주당 관계자 문 전 대통령의 고소 배경에 대해 박 장관이 아무 근거 없이 문 전 대통령의 부친에 대해 '친일을 했다'고 매도한 탓이라고 설명.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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