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의 기부천사, 영주2동 취약계층에 연탄 500장 기탁
  • 행복을 나누는 기부, 기부로 따뜻해지는 영주



  • 영주시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윤희)에 지난 15일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연탄 500장을 기탁했다.

    이 익명의 기부자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조용히 선행을 실천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을 뿐, 개인적인 명예나 감사는 바라지 않는다”는 겸손한 뜻을 전하며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이윤희 영주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연탄은 난방 취약 가구에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천사가 전한 나눔의 손길은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을 넘어,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보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1-16 08:44]
    • 김승진 기자[sjgim57@naver.com]
    • 다른기사보기 김승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