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예천향우회(회장 이시화)는 23일 오후 예천군청을 방문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000달러(약 7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미동부예천향우회는 수년 간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에 동참해왔으며, 특히 2023년 수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시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해외에서도 군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에 참여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