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서구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29일(목), 1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축하 사업인 ‘태어나보니~ 서구동!’ 웰컴키트 전달을 실시했다.
‘태어나보니~ 서구동!’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으며 서구동에 출생 신고를 한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웰컴키트는 신생아 양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육아용품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담아 구성됐다. 웰컴키트에는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수형 위원장이 기부한 좌욕기 2대와 서구동체육회장이 기부한 미역을 비롯해 기저귀, 물티슈, 베이비 목욕용품, 아기목욕책 등 실질적인 육아용품과 따뜻한 축하의 마음이 담겼다.
이번 웰컴키트는 서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달됐으며, 센터는 출산을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고 이용 가능한 출산 관련 혜택 서비스를 안내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수형 위원장은 “출산은 한 가정의 기쁨이자 지역사회의 소중한 희망”이라며, “작은 꾸러미지만 서구동 이웃들의 축하와 응원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출산․양육 가정을 위한 촘촘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서구동에서의 첫 시작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