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는 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애명복지촌을 방문해 위문 행사를 실시했다.
안동소방서는 이날 행사에서 위문품 전달과 함께 시설 내 소방시설 점검, 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을 병행해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이번 위문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안동소방서는 이날 방문을 시작으로 설 연휴를 포함해 2월 한 달간 관내 아동·노인·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상시 위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각 119안전센터별로 지역 실정에 맞춰 자율적으로 대상과 일정을 정하는 맞춤형 위문을 펼쳐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과 함께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안전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