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청장 오부명)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712건을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요 간선도로와 유흥가 주변에서 이동식으로 진행됐으며, 경찰은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나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현장 홍보·캠페인,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경북경찰은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의 비중이 높은 화물차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2월 28일까지 집중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며, 경찰은 이를 통해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사고 위험요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반드시 근절돼야 할 범죄행위라며 연중 상시 단속체계를 유지하고 도민들도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은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