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도소, 설 명절 맞이 지역 다문화가정 이웃 위문활동
  • 교정협의회, 기부금품(떡 850인분) 전달까지


  • 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기관 소재지 풍산읍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풍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풍산읍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중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 3명에게 위문금 등을 전달했다.

    안동교도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통하여 매년 설·추석 명절과 주요 행사 때마다 주변의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해오고 있다.

    박원규 소장은 “모국을 떠나와 우리나라에서 가정을 이루어 열심히 살아가며 외로움을 느낄 다문화가정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고,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정협의회에서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안동교도소를 방문 수용자들을 위한 기부금품(떡 850인분)을 전달할 계획이다. 명절을 맞아 고향 생각이 간절할 전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소외감을 위로하고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진수 회장은 “설을 맞이하여 기분 좋은 명절이 되길 바라고 답답해할 수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2-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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