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단산면, 이장협의회와 ‘2026년 산불 없는 단산 만들기’ 캠페인 펼쳐
  •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영주시 단산봉사회, 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동참


  • 영주시 단산면(면장 김성희)은 단산면이장협의회(회장 홍기동)와 함께 20일 ‘2026년 산불 없는 단산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과거 인근 지역 대형산불의 경각심을 고취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산면은 농촌 소각행위와 국립공원 일원을 포함한 등산객·탐방객 증가로 산불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지역으로, 올바른 산행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산림청이 지난 1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관내 기관·단체들도 잇따라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영주시 단산봉사회(회장 이정자)는 지난 10일, 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오삼규)는 12일 각각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김성희 단산면장은 “최근 건조한 기상여건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한순간의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관내 각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2026년 산불없는 단산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2-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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