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 대표위원 심재연 의원 등 7명, 4월 2일부터 21일간 결산검사 실시


  •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제299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3월 16일(월) 의장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영주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임되었으며, 대표위원인 심재연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 하망동, 영주1·2동)과 김주영 의원(국민의힘, 바선거구, 풍기읍, 안정·봉현면) 등 2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김철진 전 교수, 이상길 세무사, 유선호·배종태·권영금 전직 공무원 등 회계·재정·행정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어 총 7명이 위촉되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일(목)부터 4월 21일(화)까지 20일간 영주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검사의견서로 작성돼 향후 영주시의회의 결산 심사 자료로 활용된다.  

    김병기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객관적이고 심도 있는 검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위원 심재연 의원은 “결산검사는 시 재정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이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3-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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