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 봄철 화재예방대책 등 당면 업무 공유 및 주요 안건 회의


  • 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20일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민간 자율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소방안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병각 안동소방서장과 박찬관 소방안전협의회장(명인안동소주 대표)을 비롯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화재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안동소방서 2025년 주요 업무 성과 공유 ▲2026년 봄철 화재안전대책 등 당면 현안업무 소개 ▲소방안전협의회 주요 안건 회의 등이 진행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대형화재 예방으로 인명피해 저감’이라는 추진 목표 아래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산불 예방 홍보 대책, 전통시장 자율안전관리 강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 등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 대책과 협력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봄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지역 사회 안전은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더욱 견고해진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3-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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