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소방서, 경상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우승’
  • 구급전술 1위 등 상위권 석권… 경북 최고 수준의 소방력 증명


  • 안동소방서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경북 최고 수준의 소방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도내 소방공무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제공하는 소방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매년 개최되며, 화재전술, 구조(응용·신속구조), 구급(전술·술기), 최강소방관, 생활안전, 화재조사 총 8개 분야에서 치열한 경합이 펼쳐진다.  

    안동소방서는 이번 대회 전 분야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며 구급전술 1위, 화재전술 2위, 화재조사 2위를 기록,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1위를 차지한 구급전술 분야에서는 시나리오별 팀 전술과 전문소생술 등에서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안동소방서 구급전술팀은 오는 5월,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고된 출동 업무 속에서도 휴무일까지 반납하며 열정적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대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4-1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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