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서장 이준영)는 16일 오전, 영양경찰서 청정마루에서 ’26년 녹색어머니회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경찰서장을 비롯한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약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안전한 어린이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발대식은 전임 회장에 대한 감사장 및 공로패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새롭게 선출된 신임 회장 및 회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녹색어머니회의 조직을 재정비하고 적극적인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신임 녹색어머니회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지도 및 등굣길 안전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교통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경찰서는 "녹색어머니회의 헌신적인 활동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를 전했다.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