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소방서-청송군청 산불 ZERO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 청송소방서는 지난 16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봄철 산불 예방·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청송소방서 예방안전과·119재난대응과, 청송군 산림자원과·환경관리과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월 청송군 산불 현장 영상 시청 ▲2026년 산불 예방·대응을 위한 기관별 주요 추진 업무 설명 ▲산불 대응을 위한 기관별 가용 자원 정보 공유 ▲기타 협조 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근 10년 연평균 경상북도 산불 발생 건수는 94건으로 지속적 감소하고 있으나, 들불은 55건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산불 등 발생의 주요 원인은 46%가 쓰레기·논·밭두렁 소각 행위로 발생했다.  

    특히, 지난 2025년 경상북도에서는 산불로 7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약 1,086,391,101천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 기준  


    이정희 소방서장은 “지난 2025년 3월 산불로 인한 아픔을 되새기며 다시는 그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민들의 화재 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청송소방서와 청송군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방송과 의용소방대 및 산불 감시원의 순찰 활동 ▲산불 무인 감시 카메라 운영 ▲건조주의보 발령 시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마을 이장 대상 안전 메시지 발송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및 재 처리 용기 보급 ▲유관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및 대응을 위한 훈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4-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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