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직원 20여 명은 5월 4일(월) 안동시 일직면 명진리 313번지 일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았음에도 작년 3월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직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직원들은 고추밭 모종 심기, 밭 주변 잡초 제거 및 환경 정리에 직접 참여하였고,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성중 교육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에 큰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이번 일손돕기가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이웃 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앞장서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