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의회, 2026년 제3회 청소년의회 운영
  • 영주가흥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 25명과 교사 1명이 참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 높여


  • 영주시의회는 5월 15일(금)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3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영주가흥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 25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이 실제 의회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입교식과 청소년의원 선서를 마친 뒤 모의의회를 진행하며 의장 선출부터 조례안 심의, 찬반토론, 표결까지 실제 본회의 절차에 따라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또한 ‘영주시 어린이 자전거 안전 지원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어린이 자전거 보호구역 지정과 안전장구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영주시의회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토론과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현장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경험이 지역사회와 공공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5-1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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