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지난 15일 최근 발생한 고교생 대상 흉기 난동사건 관련,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해 자율방범대·생안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안동시 옥동 상업지구’ 일대 위력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경북경찰청에서는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을 10주간(5.13~7.22.)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도내 자율방범대 일제 합동순찰을 계획했다.
자율방범대는 ▵범죄취약지 예방순찰 ▵청소년 선도 등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버팀목으로서 현재까지 도민의 안전을 위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학생 대상 강력범죄로 높아진 사회적 불안에 경북경찰청과 함께 치안공백 우려 지역 및 관내 학생 생활권역 중심 집중 순찰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날 합동순찰은 경북청장, 안동경찰서장, 광역예방순찰대장, 옥동지구대장, 자율방범대, 생안협의회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하였으며, 관내 취약지 순찰과 함께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주민․학생이 안전한 귀가환경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앞으로 자율방범대와 적극 협력하여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안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