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생각 솟는 실험실> 기관협력형 ‘문화장날 시장와락(樂)’의 두 번째 장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맛과 정성을 담은 로컬 브랜드 ‘맛뜰리:예’에 소속된 4개 업체(로앤팜, 희망찬농부 1번지, 기남이네, 농가농삼)가 참여해 먹거리 팝업스토어를 열고 시식과 특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바삭하고 고소한 ‘ON누룽’ ▲건강한 간식 ‘큰쌀과자 & 애플썬동결건조’ ▲달콤한 풍미의 ‘애플촉촉 & 사과마멀레이드’ ▲시원하고 부드러운 ‘쌀아이스크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준비했다.
또한, 행사 공간인 문화상회에서는 오전(10:00 ~ 12:00)에는 ‘비즈 키링 만들기’와 ‘지끈공예체험’을, 오후(13:00 ~ 15:00)에는 ‘밀랍 김밥초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 브랜드(농부창고, 꿀마실, 곱디고운)와 협업해 생강청으로 만든 생강라떼 시식, 꿀 스틱 시식, 생활한복 판매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시장문화기획단’(오늘도 과일, 캔디커피, 오복건강원, 다양한세상, 신일제유소, 해음불교만물, 신성종합장식, 시장떡집, 대명계란, 민속떡집, 태성곡물상회, 예천계란총판, 경북식당)은 영수증 이벤트에 함께한다.
돌출간판 아래 깃발이 부착된 상가에서 물건을 구매한 뒤, 체험존 내 문화상회 운영팀에게 영수증을 인증하면 사은품이 지급된다.
재단 관계자는 “예천상설시장 ‘문화장날 시장와락(樂)’은 기존 전통시장 오일장에 지역 상품과 문화를 결합해 옛 장날의 매력과 현대의 재미 요소를 골고루 담아낸 실험적인 프로젝트”라며 “5월을 맞아 건강하고 맛있는 예천 먹거리부터 체험 프로그램과 영수증 이벤트까지 정성껏 준비한 만큼, 전통시장의 오일장이 세대를 아울러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장날 시장와락(樂)은 매월 27일 예천상설시장 문화상회 일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정보는 예천문화관광재단(yctf.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TF(054-650-7376)로 하면 된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