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의회 군의원을 뽑는 2026 6.3지방선거에서 나 선거구 무소속 이원기 후보가 27.82%의 지지를 얻으며 당선돼 초선으로 제9대 영양군의회에 입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원기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나 선거구 입암면 총 투표자수 1,577명(투표율 80.91%). 청기면 1223명(79.61%), 석보면 1519명(82.96%)으로 1160표에 해당하는 주민들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군의원 나선거구(석보,입암,청기) 이원기 당선자는 "33년의 행정경험을 오롯이 석보.입암.청기의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습니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으며 "오랜 현장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금 지역발전을 위해 할 일을 찾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책상 위 행정이 아닌 주민 곁을 찾아가 문제해결에 임하겠으며 주민들의 삶을 챙기고 변화를 이끌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이원기 당선자는 이번 선거 직전 석보면장을 역임하며 지역 바닥민심을 경청하고 살폈다며 "지역을 발전시키는 새로운 발상과 책임감으로 지역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챙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우리 주민들만 생각하며 뛰겠다'는 지역을 이끌 일꾼으로서의 자세에 지역민들의 상당한 지지와 신뢰감이 이번 선거 결과로 나타났다며 당선이 확정되기 전부터 모여든 주민들로부터 큰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석보면민들의 민의를 대표하는 새일꾼을 선택하는 13일간의 선거운동 기간도 길었던 것 같았다"며 "늘 주민들과 함께하셨던 당선자 어르신의 성품을 물려 받은 듯한 반듯하고 분명한 이원기 후보여서 진작에 믿음이 갔다"며 당선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전했으며 그간의 노고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축의 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었다.
한편 당선인은 영양군선관위 개표 일정이 끝이 난 새벽 2시부터 영양군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교부 받게 되며 이후 7월 1일 개원을 앞둔 일정을 이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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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 김승진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