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경찰서,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위한 유관기관 합동 아웃리치 실시
  • 학교·경찰·교육기관 협업으로 위기청소년 지원 안전망 강화


  • 안동경찰서는 16일(화) 성희여자고등학교에서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선제적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학교폭력·학업중단·극단적선택 등 청소년 위기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동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 안동시학교밖지원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비행·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학교폭력·학업중단 예방 캠페인, 상담기관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하고 상담·복지서비스 연계 정보를 제공했다.  

    금주현 안동경찰서장은 “위기청소년 문제는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6-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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