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는 6월 19일 영양읍 전통시장에서 영양청우회 회원들과 함께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쇼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경찰서 수사과 직원과 영양청우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쇼사기 예방수칙과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전단지를 배부하고 실제 피해사례를 소개하며▲공공기관 명의 대량 주문 시 반드시 사실 여부 확인 ▲ 선 결제 및 대리구매 요구 시 각별한 주의 ▲ 수상한 전화나 문자수신 시 즉시 112신고 등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영양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범죄예방 의식을 높이고 최근 증가하는 노쇼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영양경찰서 수사과장은 “노쇼 사기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경제적 피해를 주는 범죄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