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청장 김원태)에서는 지난 7월 3일 구미시 산동 물빛공원 및 학원가 일대에서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시민 체감 안전 향상을 위한 민·관 합동 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중・고등학교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을 앞둔 시기에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보내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광역예방순찰대를 비롯해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청소년과, 형사과, 교통과, 산동파출소 및 산동자율방범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물빛공원과 학원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과 범죄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드론 순찰 시연을 통해 입체적인 순찰체계를 소개하는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치안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공원, 등하굣길, 학원가 등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순찰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사건이 발생한 이후가 아니라, 범죄와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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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