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소방서, 집중호우로 고립된 요구조자 2명 신속 구조
  •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요구조자 2명 무사히 구조


  • 안동소방서는 지난 18일 집중호우로 차량이 침수되면서 고립된 요구조자 2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11시 42분경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일원에서 차량 안으로 물이 차오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안동소방서는 즉시 장비 4대와 인원 15명을 투입해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차량이 고립된 상황을 확인했다. 대원들은 우선 요구조자에게 구명환과 구명조끼를 전달해 안전을 확보한 뒤 구조보트를 이용해 접근하여 19일 오전 1시 50분경 차량에 고립돼 있던 2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다행히 구조된 2명 모두 건강 상태에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집중호우 시에는 짧은 시간에도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차량이 침수되거나 사람이 고립되는 등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하천변과 침수 우려 지역의 출입을 자제하고, 위험 상황에서는 지체없이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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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7-21 11:44]
    • 김승진 기자[sjgim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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