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박진수)에서 2026년 7월 24일 안동교도소를 방문해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생수 20,000병을 전달하며 수용자들의 건강을 살폈다.
이번 기부는 본격적인 폭염기를 맞아 수용자들의 온열질환 등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수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안동교도소 교정협의회는 교정행정발전과 수용자 사회복귀지원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그동안 각종 공모전이나 문화행사 후원등을 통해 꾸준히 교정시설을 지원해왔다.
지난 6월 19일에 전달한 20,000병에 이어 이번에 전달 된 생수 20,000병 총 40,000병은 올 여름동안 안동교도소 수용자 전원에게 지급 돼 냉방시설 이용에 제약이 있는 수용자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박진수)는 “무더운 여름철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원규 안동교도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늘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협의회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용자 처우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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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