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소방서,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현장 행정지도 실시
  • 이정희 소방서장, 관내 8개소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초기 대응체계 점검


  • 청송소방서는 31일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방문 행정지도를 추진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에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아파트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당부하고자 추진됐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아파트 화재 사망자의 87.2%가 스프링클러 설비가 없는 아파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연평균 사망자 37명(전체) 중 34명(스프링클러 설비 미설치 대상 아파트 사망자)  

    이에 이정희 소방서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초기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소방훈련 ▲비상구 및 피난계단 물건 적치 등 안전 무시 관행 근절 ▲입주자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등록 등을 집중 안내 및 당부했다.

    ※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 자력 대피 능력이 취약한 돌봄공백 어린이, 장애가 있는 분, 고량자 및 독거노인 등에게 119상황실에서 화재 발생 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화재 사실을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서비스   

    이정희 소방서장은 “우리 소방에서는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에 자동확산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아파트 입주자분들께서도 아파트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 예방과 대응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청송소방서스프링클러미설치아파트현장행정지도 실시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7-3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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