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관장 권기업)은 1991년 8월 2일 개관 이후 올해로 35주년을 맞아 7월 29일(수)부터 8월 9일(일)까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35주년 기념 ‘안동도서관의 날’은 안동도서관의 역사를 돌아보고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사진 전시「안동도서관, 35년의 이야기」에서는 개관 이후 현재까지의 주요 행사와 도서관의 변천 과정을 담은 사진을 전시해 지역주민과 함께한 35년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이와 함께「슈링클스 원고지 책갈피 & 키캡 만들기」,「나만의 장서인 만들기」체험 프로그램과「도전! 안동도서관 QUIZ」,「내 이름 속 안동도서관!」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권기업 관장은 "개관 35주년 기념행사가 지역주민과 함께 안동도서관의 지난 35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도서관이 독서와 문화가 함께하는 지역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7월 29일(수) 오전 10시부터 안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054-840-8471)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도서관개관35주년기념행사 운영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