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남성회장 김은현, 여성회장 신영숙)는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원 20명을 포함한 경상북도 의용소방대원 1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침수 피해지역 정리와 토사 및 각종 부유물 제거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안동 지역 역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겪었던 만큼 대원들은 수해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거제시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지역 경계를 넘어 재난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복구를 지원하며 나눔과 연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은현 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지난 7월 안동에서도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수해복구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작게나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동소방서의용소방대 경남 거제시 수해복구 지원 활동 사진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tkonnews/224387564772
#안동소방서의용소방대경남거제시수해복구지원 나서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