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석보면 택전2리청년회, 9월 첫 봉사활동 펼치며 애향심 과시
  • "'우리 마을은 우리가'라는 신념으로 어른, 아이 모두가 함께 하는 공동체를 만들겠다!"


  • 영양군 석보면 택전2리 청년회원들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선행이 경북온뉴스에서 소개된 뒤 지역민들의 칭찬과 응원의 메세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월 사업 목표인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가꾸기 사업(마을쓰레기 집하장 주변 청소)'을 실시해 귀감이 되고 있다.

    택전2리 청년회는 마을 쓰레기 집하장 옆  방치되어 오고 있는 폐기물이 늘 불괘감과 주민은 물론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전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지난 8월 회의에서 9월 행사로 논의된 과제였다.

    3일 오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회원 9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말끔히 치워지는 과정에서 반가운 이웃의 등장이 박수를 받았다.


    아침일찍 현장을 향하던 포크레인업을 하는 천정영 대표가 마을청년회의 봉사활동을 지나칠 수 없어 나섰다고 그야말로 큰 힘을 보탠 것이다. 그런 천 대표의 활약으로 금새 치워지는 현장을 보며 회원들이 느꼈을 희열감 보다 마을을 가꾸고 지켜가고 있다는 자부심이 더 컸지 않을까 않을까 싶다. 

    최근 쏟아진 큰 비로 젖어 더욱 무거워진 쓰레기, 폐비닐이 이들의 집념과 신념 앞에선 종이장 처럼 마냥 가벼웠을 것이다.

    포크레인에 의해 화물차에 채워진 쓰레기는 영양군쓰레기매립장으로 향했다.


    이렇게 십시일반 보탠 손과 마음들로 인해 주변정리를 깨끗하게 마친 회원들은 각자의 일터로 향했다는 송성범 회장의 설명이다.

    송성범 회장은 "마을가꾸기 두 번째 과제를 실천하면서 회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평가를 전했다"며 "'우리 마을은 우리가'라는 신념으로 어른, 아이 모두가 함께 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에 같은 회원이지만 감동이 밀려온다"고 거듭 수고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택전2리 청년회는 최근 연간 사업계획을 세웠다. 
    마을방역 사업, 홀로어르신 건강.안심지킴이 사업, 우리동네 청년해결사 사업, 택전2리 한마음의 날 행사,농번기 일손보태기 사업 등 마을 내 돌봄과 생활안전을 지켜주기 위한 지원 및 주민화합을 위한 계획들이 큰성과를 이루기에 응원의 목소리가 높기만 하다.


    #영양군석보면택전2리청년회 9월 첫 봉사활동 펼치며 애향심 과시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9-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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